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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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13 손과 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647 0
4112 잘난체하는 마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968 0
4111 나무가 전해 주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620 0
4110 지는 것이 이기는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7661 0
4109 용서는 뉘우치는 자에게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6922 0
4108 이리 떼 속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6978 0
4107 밤에 빛이 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6609 0
4106 선교는 가난한자의 몫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6432 0
4105 하느님의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6505 0
4104 배신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6465 0
4103 법과 관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6463 0
4102 생각만 하여도 좋은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6780 0
4101 교과서적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6316 0
4100 희망을 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7040 0
4099 휴식은 은총의 시간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7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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