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사람

오늘 복음에 “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하시며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주님을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는 분이라고 이사야가 예언한 분이신 것을 알지 못하고 제거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모이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일은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얼마든지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희망을 주는 사람을 시기 질투로 그 자리에서 내려놓으려고 하거나 제거 하려고 합니다. 주님은 순한 양과 같이 도살장에 끌려가시어 십자가에 죽게 되였지만 그분은 민족에게 올바름을 선포하고 다투지도 아니하고 부러진 갈대를 꺾지도 아니하고 기다리고 자비를 배부 시는 분이  시였습니다.

오늘도 소리를 내는 사람 정의와 불의를 제거하려는 사람은 권력자의 손에 희생되며 자신들이 의인이나 된 것 같이 승리자처럼 살고 있습니다.

엣  예언자는 고향에서 대접을 받지 못하고 박해를 받고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기존 기득권자들은 일어나는 새싹을 자르고 문계 버립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를 살해하는 무뢰한이나 폭행을 하는 이들은 희망을 꺾어 버리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는 자들입니다.

희망은 눈에 잘 띠지 않고 밑에 갈려 있으며 머리를 들지 않고 순종하고 순양과 같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보호하고 육성하고 자라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라고 하면서 교회는 젊은이들이 없다고 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세우지 않고 나라는 어린이 교육을 바로 하지 않아 젊은이들이 살아지고 어린이들이 죽어 갑니다.

저는 오늘도 모든 이들이 청소년 교육과 그들을 돌보는 일에 마음을 다하고 이 나라 이 교회의 희망을 가지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