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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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28 손과 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736 0
4127 잘난체하는 마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7054 0
4126 나무가 전해 주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712 0
4125 지는 것이 이기는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7746 0
4124 용서는 뉘우치는 자에게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7005 0
4123 이리 떼 속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7056 0
4122 밤에 빛이 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6702 0
4121 선교는 가난한자의 몫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6514 0
4120 하느님의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6592 0
4119 배신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6555 0
4118 법과 관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6564 0
4117 생각만 하여도 좋은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6870 0
4116 교과서적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6423 0
4115 희망을 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7139 0
4114 휴식은 은총의 시간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72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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