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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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30 손과 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759 0
4129 잘난체하는 마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7067 0
4128 나무가 전해 주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728 0
4127 지는 것이 이기는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7759 0
4126 용서는 뉘우치는 자에게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7017 0
4125 이리 떼 속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7068 0
4124 밤에 빛이 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6719 0
4123 선교는 가난한자의 몫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6524 0
4122 하느님의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6605 0
4121 배신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6566 0
4120 법과 관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6576 0
4119 생각만 하여도 좋은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6881 0
4118 교과서적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6436 0
4117 희망을 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7157 0
4116 휴식은 은총의 시간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72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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