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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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16 손과 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670 0
4115 잘난체하는 마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983 0
4114 나무가 전해 주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639 0
4113 지는 것이 이기는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7680 0
4112 용서는 뉘우치는 자에게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6936 0
4111 이리 떼 속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6994 0
4110 밤에 빛이 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6626 0
4109 선교는 가난한자의 몫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6451 0
4108 하느님의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6520 0
4107 배신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6484 0
4106 법과 관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6486 0
4105 생각만 하여도 좋은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6800 0
4104 교과서적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6349 0
4103 희망을 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7067 0
4102 휴식은 은총의 시간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7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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