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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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84 역사는 밤에 이루어져 밤이 낮이 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5 447 0
4183 주님의 은덕을 소리 높이 부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4 488 0
4182 주님의 손길은 주먹이 아니라, 편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4 531 0
4181 올바른 섬김과 그릇된 섬김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2 657 0
4180 주님 만남 안에 기쁨과 행복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1 555 0
4179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0 515 0
4178 마음을 주고받으며 길을 가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9 472 0
4177 만남이 좋아야 인생이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8 452 0
4176 하느님은 영과 육을 갖추시고 함께 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7 471 0
4175 희망의 빛을 찾아 만남을 기다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404 0
4174 주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가까이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5 489 0
4173 하느님의 참모습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4 446 0
4172 하느님 말씀은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3 445 0
4171 물로 씻긴 죄와 불로 씻긴 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2 426 0
4170 사람이 세상을 바꾸나, 세상이 사람을 바꾸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1 5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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