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39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24 흙과 모래, 돌이 모여 태산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5 598 0
4123 정의를 앞세워 자비를 거절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517 0
4122 우리가 전할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531 0
4121 삶의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528 0
4120 어디에 무엇을 하려고 있는지 아는 사람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1 490 0
4119 거짓 평화를 주려고 오시지 않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0 533 0
4118 지나가는 시간을 바로 사용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9 531 0
4117 주님은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8 603 0
4116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7 568 0
4115 세상의 아버지보다 자비로운 하느님 아버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6 602 0
4114 죄와 불은 숨길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4 645 0
4113 진, 선, 미의 근원이신 주님을 이겨내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3 572 0
4112 모든 불행은 자기가 만들어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2 577 0
4111 겉보다 속이 깨끗한 사람으로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1 638 0
4110 구약의 계시와 역사는 오신 주님과 연관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1 608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