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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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95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4 878 0
1894 일당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5 1122 0
1893 축복의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6 1090 0
1892 하느님의 말씀은 진실과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7 1056 0
1891 일치의 은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8 1068 0
1890 어떻게 하느님의 뜻을 알아 실천할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9 1096 0
1889 씨뿌리는 농부의 지혜로운 준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0 1104 0
1888 빛이 있는 한 모든 것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1 966 0
1887 인간의 위대함은 땅에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1 1015 0
1886 생명의 존엄성은 주님으로 부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2 956 0
1885 주님을 주님으로 모시지 않은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3 998 0
1884 악마적 삶을 사는사람을 떠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4 1005 0
1883 기다리는 사람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5 969 0
1882 선교의 사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7 1113 0
1881 어둠은 빛으로 가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8 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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