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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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4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1070 0
1843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1069 0
1842 세례는 비우고 채우는 은총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0 1069 0
1841 매시간 나를 부르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4 1069 0
1840 믿음을 성장시키는 하느님의 소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069 0
1839 서로 존경하는 말로 참 벗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1068 0
1838 오신 분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버지가 증명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1068 0
1837 나는 누구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2 1068 0
1836 하늘에서 오신 분의 선물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1 1068 0
1835 보고, 듣고, 깨달은 사람은 많은 결실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1067 0
1834 부활 후 첫미사를 드린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1067 0
1833 상식은 넘는 행위는 미친 행위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1066 0
1832 비유의 새로운 현대적 의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1065 0
1831 그렇게 살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1065 0
1830 참 믿음을가지고 사는 사람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1 10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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