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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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96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0 1130 0
1895 가장 무서운 것은 내안의 적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129 0
1894 하느님은 모든 것을 아드님에게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1129 0
1893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1129 0
1892 참 사랑은 콩 한쪽도 나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1128 0
1891 본질을 파악하는 사람이 되자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3 1127 0
1890 그렇게 살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1126 0
1889 지식은 깊은 진리를 감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1126 0
1888 하늘을 보고 걷지 말고 땅을 보고 걷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6 1125 0
1887 가까이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1125 0
1886 진, 선, 미<생명>의 인도자이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2 1125 0
1885 상식을 초월한 생각이 필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8 1125 0
1884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6 1125 0
1883 목표를 향해 가려면 과정이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125 0
1882 비유의 새로운 현대적 의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1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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