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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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9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3 1118 0
1948 분별력의 지혜를 주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8 1117 0
1947 좋은 결실을 얻으려면 땅심을 가꾸어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7 1117 0
1946 삼위일체를 보여주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1117 0
1945 내려놓아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0 1116 0
1944 가장 무서운 것 물질의 유혹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1 1116 0
1943 하느님의 손길은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6 1116 0
1942 천사 같은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1116 0
1941 하느님이 가톨릭교회를 세우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116 0
1940 창조의 목적은 바로 나에게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116 0
1939 있는 자가 더 욕심을 차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1115 0
1938 확신을 가지고 일을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7 1114 0
1937 나는 보고, 듣고, 느낀 바를 믿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1113 0
1936 주님의 말씀은 지혜와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1111 0
1935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1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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