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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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 하느님이 주신 것의 성장과 결실을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00 0
28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00 0
27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293 0
26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288 0
25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285 0
24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279 0
23 받아먹어야 할 음식은 사랑이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253 0
22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251 0
21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asd 06-21 243 0
20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242 0
19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15 0
18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12 0
17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185 0
16 시력이 좋아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169 0
15 창조된 모든 것은 진실하게 사랑받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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