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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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8 원수를 용서하려면 마음이 침착하고 초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337 0
77 젊은이들을 잠에서 일으켜 세워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337 0
76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337 0
75 깨어있는 사람만이 주님과 함께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37 0
74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337 0
73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336 0
72 듣고, 깨우치고, 말하고 행동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36 0
71 종교인은 재물을 정의롭고 깨끗하게 써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336 0
70 난세에 영웅 나고 십자가 죽음 뒤에 부활의 기쁨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336 0
69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335 0
68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35 0
67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335 0
66 희생 없는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35 0
65 죄 없는 이가 죄인을 판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35 0
64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의 언약이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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