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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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6 참사랑은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89 0
215 작은 것이 큰 것이 되어 그늘이 되어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387 0
214 창조의 목적은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7 387 0
213 사랑이 있어야 할 곳에 사랑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387 0
212 세례성사로 하느님 자녀임이 확인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87 0
211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나와 함께 계신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386 0
210 예모는 사랑에서 나와서 완성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386 0
209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혜로 충만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386 0
208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 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386 0
207 참 표징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386 0
206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총으로 충만하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385 0
205 참믿음은 하느님의 완전하심을 따라 사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385 0
204 대화는 불일치가 일치되고 사랑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84 0
203 오해하면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384 0
202 악마의 세력은 천사보다 강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3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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