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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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 어떤 이에게 사랑을 주어야 하는지 알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380 0
185 악에서 벗어나야 선을 향한 길이 열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9 380 0
184 세상에 존재하는 것 사라져도 신은 살아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380 0
183 법의 정의와 자비의 한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79 0
182 하느님 나라는 거저 받고 주는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379 0
181 병의 반은 마음으로 치유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379 0
180 시대를 이끄는 사람의 출현 필요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30 379 0
179 죄와 벌이 지나치면 참기 어렵지만, 견디는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5 379 0
178 하느님만이 문제의 해결사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379 0
177 하느님 나라에 초대받은 사람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379 0
176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3 378 0
175 믿음의 시작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이신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1 378 0
174 참사랑은 자기를 온전히 내어주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377 0
173 내어줌으로 받은 큰 은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6 377 0
172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3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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