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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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 깨어있는 사람만이 주님과 함께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49 0
65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348 0
64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의 언약이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48 0
63 선한 행위를 시기 질투로 악하게 모략하는 행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348 0
62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348 0
61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47 0
60 기도하는 사람은 악을 따르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47 0
59 듣고, 깨우치고, 말하고 행동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47 0
58 하느님 나라는 땅에 좋은 씨가 심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347 0
57 하는님의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347 0
56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346 0
55 참 평화는 주님에게서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346 0
54 하느님께 받은 선물의 의미를 알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46 0
53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345 0
5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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