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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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 믿음은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343 0
50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343 0
49 하느님 말씀을 해설하는 것과 뜻을 따르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342 0
48 죽은사람은 하느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40 0
47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40 0
46 죄인을 부르시고 의인으로 만드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339 0
45 하느님이 주신 것의 성장과 결실을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38 0
44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38 0
43 우주의 원리나 질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37 0
42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에서 유를 만들지 못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36 0
41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35 0
40 부정은 부정을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35 0
39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함께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335 0
38 하느님을 분명히 알려주고 전해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34 0
37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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