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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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358 0
95 생명의 근원이며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357 0
94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57 0
93 진실과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를 구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57 0
92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57 0
91 청하는 사람은 겸손으로 끈기 있게 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57 0
90 하느님은 하시고자 하시면 무엇이든 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357 0
89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 선정, 악정, 무정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357 0
88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56 0
87 성모님의 사랑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355 0
86 원수를 용서하려면 마음이 침착하고 초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355 0
85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355 0
84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것을 알려주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30 355 0
83 기다림은 기쁨과 즐거움이며 행복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55 0
82 선교의 본질은 십자 성호 안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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