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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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의 언약이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33 0
62 하는님의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333 0
61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333 0
60 하느님이 주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32 0
59 말보다 실천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되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32 0
58 주님의 관심은 아버지 뜻의 실천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331 0
57 선한 행위를 시기 질투로 악하게 모략하는 행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331 0
56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30 0
55 기도하는 사람은 악을 따르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30 0
54 하늘과 땅 안에 존재하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330 0
53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329 0
52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328 0
51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328 0
50 하느님 나라는 땅에 좋은 씨가 심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326 0
49 죽은사람은 하느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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