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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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02 참 평화는 살아 움직이며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63 0
4401 은총이 충만한 사람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163 0
4400 하느님이 머리에 살지 않고 마음에 살게 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82 0
4399 창조된 모든 것은 진실하게 사랑받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206 0
4398 잃었던 것을 찾으면 기쁨이 충만합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211 0
4397 시력이 좋아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224 0
4396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241 0
4395 믿음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사랑을 살게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251 0
4394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58 0
4393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65 0
4392 승천하신 주님은 다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266 0
4391 인간의 고통은 진, 선, 미를 따라 살지 않은 결과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270 0
4390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asd 06-21 286 0
4389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302 0
4388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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