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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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23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338 0
4322 기다림은 기쁨과 즐거움이며 행복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38 0
4321 나눔의 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풍요롭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338 0
4320 주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을 다 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39 0
4319 믿음을 세속화 하지 말고 영성화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339 0
4318 생명의 근원이며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340 0
4317 진실과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를 구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40 0
4316 보고 듣는 것 넘어서 알고 깨우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340 0
4315 하느님은 하시고자 하시면 무엇이든 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340 0
4314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40 0
4313 위험을 극복하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340 0
4312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41 0
4311 기초 위에 어떤 건물인지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41 0
4310 살려면 깨어나 걸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341 0
4309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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