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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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17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1 0
4416 사람은 서로 올바른 관계로 살아간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18 0
4415 오늘 지혜의 근원인 성령이 오셨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9 44 0
4414 하느님 사랑은 인간의 사랑으로 완성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53 0
4413 역사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의 일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56 0
4412 하나인 하느님 닮게 창조된 사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79 0
4411 완전한 일치는 진실과 사랑만이 가능하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79 0
4410 최후의 승자는 하느님이시며, 주님을 이길 사람 없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84 0
4409 주님의 영이 찾아오지 않으면 바르게 살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90 0
4408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92 0
4407 하느님이 주신 것을 따라 살아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113 0
4406 좋은 것 주시는 하느님 성령을 보내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23 0
4405 사랑의 최고봉은 너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25 0
4404 예술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인품을 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145 0
4403 창조 사업의 연장, 성장시키는 노동이 가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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