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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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99 청하는 사람은 겸손으로 끈기 있게 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08 0
4298 종교인은 재물을 정의롭고 깨끗하게 써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308 0
4297 모든 역사는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308 0
4296 원수를 용서하려면 마음이 침착하고 초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309 0
4295 무엇이 되려면 분별력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09 0
4294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09 0
4293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 선정, 악정, 무정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309 0
4292 행복과 불행은 각자 마음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310 0
4291 듣고, 깨우치고, 말하고 행동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10 0
4290 화해는 병을 고쳐야 하듯 잘못된 삶을 회개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310 0
4289 감사의 삶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310 0
4288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11 0
4287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311 0
4286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11 0
4285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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