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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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73 나눔의 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풍요롭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282 0
4372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283 0
4371 하느님을 분명히 알려주고 전해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284 0
4370 나만 생각하고 자기만 보는 사람은 불행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285 0
4369 부정은 부정을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85 0
4368 죄인을 부르시고 의인으로 만드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286 0
4367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286 0
4366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286 0
4365 우주의 원리나 질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87 0
4364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87 0
4363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287 0
4362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에서 유를 만들지 못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287 0
4361 하느님의 일도 협력자가 있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289 0
4360 죽은사람은 하느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289 0
4359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2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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