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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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48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314 0
4347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314 0
4346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15 0
4345 큰일은 작은 것을 중하게 여기는 데서부터 이루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15 0
4344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316 0
4343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316 0
4342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316 0
4341 어머니는 자녀에 따라 위상이 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316 0
4340 하느님께 받은 선물의 의미를 알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16 0
4339 선한 행위를 시기 질투로 악하게 모략하는 행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316 0
4338 진실과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를 구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17 0
4337 희생 없는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17 0
4336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318 0
4335 종교인은 재물을 정의롭고 깨끗하게 써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318 0
4334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의 언약이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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