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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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82 눈으로 보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 않으면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372 0
4281 오신 하느님을 알아보는 사람은 기쁨이 넘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8 372 0
4280 모든 가정은 하느님의 뜻을 따라 거룩하셔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372 0
4279 함께 있다는 것은 힘이며, 생명이며, 본질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372 0
4278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373 0
4277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73 0
4276 사랑하는 사람을 완전히 알아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373 0
4275 위대한 스승이신 주님은 모든 것에 선생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373 0
4274 위험을 극복하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373 0
4273 사랑은 어제나 내일의 것이 아닌 지금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74 0
4272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374 0
4271 누구나 준비 없이 주님을 만날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374 0
4270 시공간은 사라져도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374 0
4269 주님이 악마를 만드셨다면 왜 만드셨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374 0
4268 화해는 병을 고쳐야 하듯 잘못된 삶을 회개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3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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