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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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97 하느님 나라 선포하시는 주님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366 0
4296 죄인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366 0
4295 살아계신 주님 어디서나 만나 볼 수 있어 찬미 드립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366 0
4294 참자유는 진, 선, 미를 따라 사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6 366 0
4293 주님도 어떤 중요한 일 앞에 열정적 기도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367 0
4292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367 0
4291 어려운 길을 선택하셔서 오신 주님의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7 367 0
4290 믿음을 세속화 하지 말고 영성화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367 0
4289 세상의 일 다 믿을 수 없어도 주님을 사는 사람 말 믿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368 0
4288 행복과 불행은 각자 마음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369 0
4287 하느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대로 현존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369 0
4286 하느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최상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370 0
4285 오신 하느님을 알아보는 사람은 기쁨이 넘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8 370 0
4284 함께 있다는 것은 힘이며, 생명이며, 본질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370 0
4283 주님을 사랑하려고 찾아서 만나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3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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