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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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40 젊은이들을 잠에서 일으켜 세워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347 0
4339 희생 없는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47 0
4338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347 0
4337 원수를 용서하려면 마음이 침착하고 초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348 0
4336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48 0
4335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48 0
4334 큰일은 작은 것을 중하게 여기는 데서부터 이루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48 0
4333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348 0
4332 기다림은 기쁨과 즐거움이며 행복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48 0
4331 선교의 본질은 십자 성호 안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49 0
4330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것을 알려주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30 349 0
4329 성모님의 사랑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350 0
4328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50 0
4327 주어진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350 0
4326 세상의 일 다 믿을 수 없어도 주님을 사는 사람 말 믿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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