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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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10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53 0
4309 보고 듣는 것 넘어서 알고 깨우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353 0
4308 나눔의 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풍요롭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353 0
4307 주님도 어떤 중요한 일 앞에 열정적 기도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354 0
4306 산 이와 죽은 이들의 만남의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54 0
4305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354 0
4304 주님이 오시는 길을 바르게 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354 0
4303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재의 뜻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355 0
4302 하느님은 살릴려고 모든 것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355 0
4301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355 0
4300 자비를 통해 몸과 마음이 평화를 얻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55 0
4299 위험을 극복하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355 0
4298 힘은 힘없는 이를 도우라고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356 0
4297 사람은 주님이 준비한 초대에 기쁨으로 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56 0
4296 살려면 깨어나 걸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3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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