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25 청하는 사람은 겸손으로 끈기 있게 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51 0
4324 하느님은 하시고자 하시면 무엇이든 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351 0
4323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 선정, 악정, 무정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351 0
4322 기초 위에 어떤 건물인지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52 0
4321 진실과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를 구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52 0
4320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52 0
4319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352 0
4318 어머니는 자녀에 따라 위상이 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352 0
4317 자비는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352 0
4316 생명의 근원이며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353 0
4315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53 0
4314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53 0
4313 주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을 다 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53 0
4312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53 0
4311 보고 듣는 것 넘어서 알고 깨우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353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