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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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57 하느님이 주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56 0
4356 주님의 관심은 아버지 뜻의 실천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356 0
4355 하는님의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356 0
4354 선한 행위를 시기 질투로 악하게 모략하는 행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356 0
4353 기도하는 사람은 악을 따르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57 0
4352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58 0
4351 하늘과 땅 안에 존재하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358 0
4350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358 0
4349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359 0
4348 깨어있는 사람만이 주님과 함께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59 0
4347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60 0
4346 종교인은 재물을 정의롭고 깨끗하게 써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360 0
4345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의 언약이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60 0
4344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361 0
4343 죄 없는 이가 죄인을 판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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