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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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26 믿음이 없는 세상은 살기에 힘이 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273 0
4325 선이 악으로 변화되어 선에 상처를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302 0
4324 사랑은 주고받음에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279 0
4323 잘못한 사람을 변호해 주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292 0
4322 하늘나라에 살려면 어린이가 되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295 0
4321 하느님 은혜를 잊은 사람은 불행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327 0
4320 악과 선 사이에 평화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00 0
4319 하느님 말씀은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308 0
4318 모든 생명의 원천인 하느님 아버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276 0
4317 길은 인도하는 표지나 안내자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287 0
4316 후원금은 받은 목적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293 0
4315 주님은 어떤 사람을 일꾼으로 부르시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293 0
4314 교회 안에서 기도와 일에 충실한 종은 누구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1 304 0
4313 어둠 속에 헤매는 사람은 빛을 찾아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300 0
4312 우리의 삶은 희로애락의 선상에 놓여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8 2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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