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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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03 살려면 깨어나 걸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325 0
4302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25 0
4301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 선정, 악정, 무정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325 0
4300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인 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326 0
4299 주님이 오시는 길을 바르게 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326 0
4298 자비는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326 0
4297 힘은 힘없는 이를 도우라고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327 0
4296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27 0
4295 시공간은 사라져도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327 0
4294 종교적 진리는 보고 듣는 것으로 부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27 0
4293 참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328 0
4292 무엇이 되려면 분별력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28 0
4291 눈으로 보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 않으면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328 0
4290 청하는 사람은 겸손으로 끈기 있게 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28 0
4289 하느님 나라 선포하시는 주님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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