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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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62 세상의 일 다 믿을 수 없어도 주님을 사는 사람 말 믿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308 0
4361 하느님 말씀을 해설하는 것과 뜻을 따르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309 0
4360 난세에 영웅 나고 십자가 죽음 뒤에 부활의 기쁨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310 0
4359 하는님의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311 0
4358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11 0
4357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12 0
4356 나눔의 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풍요롭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312 0
4355 하느님 나라는 땅에 좋은 씨가 심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313 0
4354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313 0
4353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313 0
4352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313 0
4351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314 0
4350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14 0
4349 기도하는 사람은 악을 따르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14 0
4348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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