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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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55 선한 행위를 시기 질투로 악하게 모략하는 행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339 0
4354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340 0
4353 하느님이 주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40 0
4352 말보다 실천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되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40 0
4351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의 언약이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41 0
4350 하느님께 받은 선물의 의미를 알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41 0
4349 기도하는 사람은 악을 따르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42 0
4348 하늘과 땅 안에 존재하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342 0
4347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343 0
4346 주님의 관심은 아버지 뜻의 실천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343 0
4345 참 대화는 죽음에서 생면을 얻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343 0
4344 죄 없는 이가 죄인을 판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43 0
4343 난세에 영웅 나고 십자가 죽음 뒤에 부활의 기쁨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343 0
4342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344 0
4341 깨어있는 사람만이 주님과 함께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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