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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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25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348 0
4324 기다림은 기쁨과 즐거움이며 행복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48 0
4323 생명의 근원이며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349 0
4322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49 0
4321 청하는 사람은 겸손으로 끈기 있게 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49 0
4320 세상의 일 다 믿을 수 없어도 주님을 사는 사람 말 믿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349 0
4319 나눔의 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풍요롭게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349 0
4318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50 0
4317 자비는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350 0
4316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51 0
4315 기초 위에 어떤 건물인지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51 0
4314 주님도 어떤 중요한 일 앞에 열정적 기도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351 0
4313 산 이와 죽은 이들의 만남의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51 0
4312 주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을 다 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51 0
4311 하느님은 하시고자 하시면 무엇이든 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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