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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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53 참사랑은 자기를 온전히 내어주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319 0
4252 법의 정의와 자비의 한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19 0
4251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19 0
4250 하느님 나라는 거저 받고 주는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319 0
4249 모든 생멸은 사랑받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19 0
4248 주님이 악마를 만드셨다면 왜 만드셨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319 0
4247 일꾼은 많으나 일꾼다운 일꾼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319 0
4246 작은 것이 큰 것이 되는 것을 알려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20 0
4245 병의 반은 마음으로 치유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320 0
4244 믿음은 고통을 없이 하는 것보다 극복하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320 0
4243 어떤 이에게 사랑을 주어야 하는지 알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320 0
4242 사랑은 어제나 내일의 것이 아닌 지금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21 0
4241 산 이와 죽은 이들의 만남의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21 0
4240 누구나 준비 없이 주님을 만날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321 0
4239 주님의 말씀은 오늘날까지 권위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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