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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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50 법의 정의와 자비의 한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67 0
4249 모든 생멸은 사랑받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67 0
4248 병의 반은 마음으로 치유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367 0
4247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3 367 0
4246 일꾼은 많으나 일꾼다운 일꾼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367 0
4245 빛은 희생이 뒷받침되어야 빛을 발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0 367 0
4244 가까울수록 예모를 지키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367 0
4243 모든 역사는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367 0
4242 십자가는 구원의 표징이며 승리의 표징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368 0
4241 미지근한 믿음에서 벗어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69 0
4240 하느님만이 문제의 해결사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369 0
4239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369 0
4238 희망이 안 보이면 고통의 길을 가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369 0
4237 하느님 나라는 거저 받고 주는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370 0
4236 죄와 벌이 지나치면 참기 어렵지만, 견디는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5 3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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