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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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40 하느님의 능력을 오관으로 느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323 0
4239 하느님이 시작한 일은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1 384 0
4238 모든 생명을 보호하시고 이끄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319 0
4237 태양이 떠오름으로써 어둠이 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15 0
4236 함께 살지 않으면 진실이 증명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343 0
4235 믿음을 굳게 하는 길은 세례성사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298 0
4234 자비는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을 돕는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11 0
4233 주님의 마지막 부탁은 복음 선포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325 0
4232 주님의 뜻을 앞서가지 말고 뒤따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333 0
4231 두려움을 지닌 사람은 평화가 약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392 0
4230 미사를 드리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382 0
4229 주님 부활의 증인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24 0
4228 진실은 사랑으로 찾아야 얻을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366 0
4227 주님 생명이시니 주님의 영광으로 빛나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329 0
4226 사람으로 예수만큼 역사적 기록을 가진 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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