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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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20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혜로 충만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375 0
4219 죄인은 하느님 찾아 만나야 살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8 375 0
4218 대화는 불일치가 일치되고 사랑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76 0
4217 행복은 주님에게서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76 0
4216 예모는 사랑에서 나와서 완성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376 0
4215 악마의 세력은 천사보다 강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376 0
4214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 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376 0
4213 참 표징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376 0
4212 기도는 하느님 말씀을 듣고 응답하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8 376 0
4211 사랑이 있어야 할 곳에 사랑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377 0
4210 세례성사로 하느님 자녀임이 확인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77 0
4209 오해하면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377 0
4208 오신 주님을 하느님으로 믿어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0 377 0
4207 참믿음은 하느님의 완전하심을 따라 사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377 0
4206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총으로 충만하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3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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