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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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43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296 0
4342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296 0
4341 하느님과 함께 있으면 주님 현존 안에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96 0
4340 사랑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이 전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296 0
4339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297 0
4338 기도하는 사람은 악을 따르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297 0
4337 종교적 진리는 보고 듣는 것으로 부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97 0
4336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298 0
4335 하느님이 주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98 0
4334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298 0
4333 하느님께 받은 선물의 의미를 알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298 0
4332 참 대화는 죽음에서 생면을 얻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298 0
4331 기초 위에 어떤 건물인지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299 0
4330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299 0
4329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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