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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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53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의 언약이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333 0
4352 하는님의 영으로 사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333 0
4351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333 0
4350 하느님께 받은 선물의 의미를 알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34 0
4349 희생 없는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34 0
4348 죄 없는 이가 죄인을 판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334 0
4347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335 0
4346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335 0
4345 성령으로 인도된 믿음이 참믿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35 0
4344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335 0
4343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335 0
4342 난세에 영웅 나고 십자가 죽음 뒤에 부활의 기쁨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30 335 0
4341 원수를 용서하려면 마음이 침착하고 초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336 0
4340 젊은이들을 잠에서 일으켜 세워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336 0
4339 선교의 본질은 십자 성호 안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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