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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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63 주님이 악마를 만드셨다면 왜 만드셨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354 0
4262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355 0
4261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355 0
4260 믿음을 사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산다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7 355 0
4259 종교적 진리는 보고 듣는 것으로 부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56 0
4258 참사랑은 자기를 온전히 내어주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357 0
4257 모든 생멸은 사랑받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57 0
4256 누구나 준비 없이 주님을 만날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357 0
4255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3 357 0
4254 주님의 말씀은 오늘날까지 권위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57 0
4253 선을 행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357 0
4252 함께 불려도 일치가 불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357 0
4251 십자가는 구원의 표징이며 승리의 표징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357 0
4250 병의 반은 마음으로 치유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358 0
4249 시대를 이끄는 사람의 출현 필요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30 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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