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08 누가 나를 이끌고 있는가? 선정, 악정, 무정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341 0
4307 자비는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341 0
4306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셨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41 0
4305 행복과 불행은 각자 마음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342 0
4304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인 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342 0
4303 자비를 통해 몸과 마음이 평화를 얻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42 0
4302 필요한 것을 시간 넘어 간청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43 0
4301 사람은 주님이 준비한 초대에 기쁨으로 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343 0
4300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43 0
4299 힘은 힘없는 이를 도우라고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344 0
4298 자기 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44 0
4297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344 0
4296 주님이 오시는 길을 바르게 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344 0
4295 참자유는 진, 선, 미를 따라 사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6 344 0
4294 참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345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