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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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68 죄인을 부르시고 의인으로 만드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322 0
4367 하느님 말씀을 해설하는 것과 뜻을 따르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323 0
4366 참 평화는 주님에게서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323 0
4365 하느님 나라는 땅에 좋은 씨가 심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325 0
4364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326 0
4363 죽은사람은 하느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26 0
4362 말보다 실천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되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27 0
4361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328 0
4360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29 0
4359 하늘과 땅 안에 존재하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329 0
4358 선한 행위를 시기 질투로 악하게 모략하는 행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329 0
4357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329 0
4356 기도하는 사람은 악을 따르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30 0
4355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330 0
4354 하느님이 주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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