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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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93 하느님은 살릴려고 모든 것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345 0
4292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45 0
4291 어려운 길을 선택하셔서 오신 주님의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7 345 0
4290 사랑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이 전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45 0
4289 무엇이 되려면 분별력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346 0
4288 주님도 어떤 중요한 일 앞에 열정적 기도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346 0
4287 산 이와 죽은 이들의 만남의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46 0
4286 하느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최상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347 0
4285 시공간은 사라져도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347 0
4284 하느님 나라 선포하시는 주님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347 0
4283 함께 있다는 것은 힘이며, 생명이며, 본질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347 0
4282 주님을 사랑하려고 찾아서 만나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8 347 0
4281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348 0
4280 모든 가정은 하느님의 뜻을 따라 거룩하셔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348 0
4279 하느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대로 현존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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