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0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32 죽은 이들에 대한 도리는 어떻게 하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2 684 0
4131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1 696 0
4130 보상을 위해 행하는 선은 참 선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31 534 0
4129 주님을 만난 사람 회심과 감사를 통해 구원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30 598 0
4128 가장 보람 있는 자리는 낮은 자리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30 571 0
4127 독불장군은 좋은 일도 오래 지탱하기 어렵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8 589 0
4126 가장 큰 사랑은 죽음을 요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7 571 0
4125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길로 나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7 552 0
4124 흙과 모래, 돌이 모여 태산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5 646 0
4123 정의를 앞세워 자비를 거절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561 0
4122 우리가 전할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570 0
4121 삶의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566 0
4120 어디에 무엇을 하려고 있는지 아는 사람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1 531 0
4119 거짓 평화를 주려고 오시지 않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0 572 0
4118 지나가는 시간을 바로 사용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9 575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