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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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94 인류 구원을 위해 아들을 희생시키는 아버지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522 0
4093 우리의 믿음은 주님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3 616 0
4092 불의를 범한 사람 언제나 불안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3 591 0
4091 하느님 따라 살도록 능력을 주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589 0
4090 목숨을 내놓으며 신앙을 지킨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632 0
4089 빛이 비치는 곳에 길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605 0
4088 악에서 악으로 가는 자비도 용서하시는 자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547 0
4087 주님의 말씀을 바로 듣고 깨닫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618 0
4086 함께 있다는 것은 함께 행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549 0
4085 사랑의 완성이신 십자가의 영광을 누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662 0
4084 젊은이들, 땅에서 방황하지 말고 일어들 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613 0
4083 수도자보다 더 주님 따라 사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571 0
4082 길 잃은 사람을 찾아 나서는 교회가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586 0
4081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없고 행복도 살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616 0
4080 악은 선의 길로 갈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5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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