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66 열정이 없으면 아무 일도 완성하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6 678 0
4065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828 0
4064 만남은 서로 사랑을 성장하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661 0
4063 눈먼 사람은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3 740 0
4062 눈먼 이가 눈먼 사람을 인도하지 못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651 0
4061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느님께 돌아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658 0
4060 주님은 시대를 이끄는 지도자를 보내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0 693 0
4059 완전한 사랑은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0 738 0
4058 하느님의 부르심은 충만한 사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721 0
4057 하느님 사랑은 아무런 차별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7 613 0
4056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765 0
4055 가장 다정다감한 이름 "어머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733 0
4054 죽음 뒤에 오는 참 평화는 사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708 0
4053 약한 사람을 돕는 길이 가장 급한 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752 0
4052 참사랑은 언약을 지키는 일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2 728 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