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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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51 자비는 자비를 베푸는 사람의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700 0
4050 주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을 사는 사람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0 739 0
4049 잃은 양을 찾으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9 788 0
4048 가장 낮은 자리를 택하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8 699 0
4047 하느님의 충실한 종으로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7 658 0
4046 믿음은 우리를 기쁨으로 변화시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608 0
4045 우주보다 귀한 생명을 사랑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5 686 0
4044 믿음의 고백은 분명한 말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4 656 0
4043 마태 15, 21-28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692 0
4042 불확실한 믿음은 좋은 결실을 보지 못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716 0
4041 큰일일수록 작은 일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747 0
4040 욕심이 과하면 죄와 악으로 해를 입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770 0
4039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는 박해를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691 0
4038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725 0
4037 선의 세력과 악의 세력 가는 길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8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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